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빙/비판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외부의 문제 === 2016년 [[클로저스 티나 사건|클로저스 티나 메갈 사태]]에 [[김자연]], [[윤소라]] 성우가 연루되었다. 이 사건은 서브컬쳐 전반을 뒤흔드는 대란으로 이어졌고, 그 시발점을 끊은 '성우'에도 경계심이 생겼다. 서브컬쳐 콘텐츠가 더빙이 될 때는 단골 화제로 올라올 정도. 2019년 11월 현재까지 [[일러스트레이터]], 번역, 게임 운영 정책 등에서 메갈 및 페미니즘 논란이 불거진 사건은 꾸준히 이어졌으나 [[김자연]]과 같이 성우가 불을 지핀 경우는 재발하지 않긴 했으나, 2016년 대란의 도화선에 불을 당긴 장본인이 성우인지라 이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다. 사실 이는 일본의 일부 성우들에게도 해당되는데, [[혐한]]이나 우익 주제로 본다면 [[위안부 소녀상]]을 조롱하는 트윗글을 리트윗한 [[오가타 메구미]]나 비슷한 발언을 한 [[하라다 히토미]], [[닛타 에미]]도 [[혐한초딩|유사한 논란]]이 있어서 결론적으로 성우계 자체의 불안 요소이자 고질병이라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. 전문 성우는 아니지만 [[용과 같이: 극 2]] 한국 발표회에선 배우 테라지마 스스무가 '[[조센징]]' 발언을 한 것이 국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. 성우 자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, 성우 본인의 도덕 관념도 성우 평가에 영향을 점점 크게 미치게 되는 셈. 오히려 한국 남성 성우가 [[래디컬 페미니즘|극단적 페미들]]에게 공격받고 낙인이 찍히는 일이 훨씬 많이 발견되었다. 대표적으로 [[정재헌]] 성우가 있으며, [[김영선(성우)|김영선]], [[신용우]], [[최승훈(성우)|최승훈]], [[윤용식]]을 비롯한 유명 남성 성우들이 꼬투리를 잡혀 이른바 지뢰성우라는 낙인이 찍히고 있다. 오히려 이런 사례 때문에 성우들이 [[트위터]]를 하나둘 떠나고 있으며, SNS 자체를 끊거나 [[인스타그램]]으로 대체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